설레이다 #57(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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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eca_506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설레임★
추천 : 10
조회수 : 336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5/10/16 13:00:00

막둥이 생일날 시화쪽 시화나래휴계소가 애들 볼게 있다길래 들렸었네요 ㅎ

전망대가 유명하고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거라고 와이프가 그래서 들렸는대,

사람들이 줄을 거짓말 조금 보태서 100미터는 서있더라구요...

장모님도 계시고 해서 다음기회에 오자하고 주위만 구경하고 밥먹으러 갔었네요...

불금입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주말 사진까지 한꺼번에 올렸어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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