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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이 없어서 적어보는 오늘의 일톤일기.
게시물ID : dungeon_557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d스토리
추천 : 0
조회수 : 32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0/17 19:02:48
세상에는 노양심이 너무 많습니다.
 
파장스펙을 안보고 그냥 여기저기찌르다가 한 여런팟에들어가게됬는데
 
기존에있던 인파님한테 님 일톤빠삭한거아니면 나가세요 하는식으로 이야기하시더군요 여런님이..
 
근데 입장하고 스펙을 보니 7강 3재련 지논..
 
속으로 생각하길 그래도 컨트롤이 엄청 자신있나보다 설마 그렇겠지 라고 생각하며 여런.마제스티.본인(섀댄),홀리님
 
이렇게 도는데 아그네스는 눈을뜨든지 말든지 난널 죽이겠다는 각오로 딜하시고
 
멜타는 눈을 피할줄 모르며, 괴충은 드리블이뭐야? 난 내 갈길간다!!!, 에게느는 눈뜨든지말든지 난 딜하겠다
 
그리고 난 에게느를 사랑해 프리허그!!!....(프리허그는 마제스티님입니다...)
 
참다참다 혹시 다들 공략아시는거 맞으세요? 하니 아는데 아 오늘 왜케 렉이 심하죠? 하시더라구요
 
홀리님이 딥빡하셔서 렉없어요 전혀 없는데요 하시고...
 
마테카에서는 한자놀이 할줄모르시기에 진짜 공략아시는거 맞아요? 하고 물으니 마제스티님은 ㅈㅅ 하고..
 
여런님은"아 제가 전화받고있어서요"
 
홀리님한테 죄송하다 제가 사죄하고.... 여런파장은 끝나자마자 도망가고....
 
깬게 신기하네요.....
 
어쩜이리 뻔뻔한지... 지금 접속해있던데 욕해주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쓰다보니 길이 글어졌네요... 답답한마음에 글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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