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영문모를 일본어가 막 올라오길래(영문도 모르고 일문도 모르고 하하하하하하하 ^0^)
뭔일인가 했더니 어그로가 있었나 보군요
자고로 어그로는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여러분
물고 늘어져봤자 어그로만 좋아해요
자 그럼.. 뜬금없긴하지만
긴~ 기간 휴덕중 할 게 없어서 빙과를 재탕했는데
마야카가 너무 귀여워서 오랜만에 덕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옛날에는 에루밖에 눈에 안들어왔는데
마야카가 숨은 강자였네요
작은 체구때문에 몸이 약해 감기에 자주 걸린다는 설정마저 씹덕터져서
쉼호흡하고있습니다 습하습하
도끼눈으로 매섭게 쏘아붙이는데 내면은 또 여린면도 이쁘고
좋아하는 남자애가 필사적으로 도망치는거 끝까지 붙어서 아등바등 어필하는것도 이쁘고
아무튼 다 이뻐여 ㅠㅠ
목소리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성우.....!
피규어 이쁜것 좀 있으면 살텐데.. 없어.... 쥬륵....
![[Zero-Raws]_Hyouka_-_12_(TVS_1280x720_x264_AAC)_mp4_20120901_112556_500.jpg](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0/1445521341GuRiLSKpiVWS45WbGUGbJeakJqCo.jpg)
그렇다고 해서 에루가 안이쁘다는건 아닙니다
아, 물론 호타로가 제일 이쁘긴하지만...
사토시도 이쁘죠..
으으.. 빙과 주인공 4인방 조낸 기만자들이네요
더블커플....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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