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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시골집에 전화하면 할머니 큰아버지 큰어머니가 전라도 사투리로 ㄷㄷ
게시물ID : freeboard_1120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물이뚝뚝★
추천 : 1
조회수 : 19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0/23 01:27:19
워매워매 내 xx이냐~~
아이구 내강아지
하면서 전화 받아 주셨었는데
지금은 아무도 안사는 해남 큰댁 집 앞에
다 잠들어 계시네유
3년 간격으로 세분 다 돌아가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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