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eborg, 스웨덴에서 두번째로 가장 큰 도시의 학교 (초중고)에서 학생 1명 교사 1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용의자는 칼로 보이는 흉기로 배를 찔렀다고 하네요. 경찰이 도착했을 때는 교사 1명은 사망 3명(11살 15살 학생 교사 1명)이 위중한 상태로 있었다고 합니다. 위중한 상태에 있던 학생 한명은 결국 사망했습니다. 용의자는 경찰이 쏜 총 2방을 맞고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하네요.

IS로부터 미군이 67명의 인질을 구출, 임무도중 미군 한명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합니다. 2011년에 미군이 철수하고 난 후에 이라크에서 생긴 첫번째 미군사망자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