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엔 오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ㅋㅋㅋ 저의 구남친 현남편을 꼬신 메이크업 아이템 공유할게용
지금은 없는 아이템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1. 기초 : 당시 샘플 생활자였으므로 ....  주로 이자녹스의 샘플을 사용했습니다. 수분부족형 지성/ 지금은 악건성입니다
2. 베이스
  가. 메베: 캐시캣 메베 연두색
  나. 파데: 안썼음
  다. 팩트: 캐시캣 3D 팩트 (검정색 바탕에 흰 테두리 두른 케이스)
3. 색조
  가. 아이
    1) 클리오 구운타입 섀도우 (모델명은 모르겠으나, 샴페인 골드 색 이라고 하면 감이 오실까요?)
    2) 보브 컬러송 아이웨이브 브라운 4색 세트 3호, 스모키 블랙 세트 (10호) 
  나. 립: 그당시엔 챕스틱 하늘색 모이스춰? 그거만 썼었어요.  
  다. 하이라이터 (중요해요!!!!) : 맥 미네랄라이즈 스킨피니쉬 소프트앤 젠틀!!!!!!!!!!!

지금은 피부에 안맞거나, 다수 단종되었습니다만 미네랄라이즈는 곧 살겁니다!!!!!!!

여러분에게 결정적인 순간의 메이크업 아이템은 무엇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