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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교과서가 적화통일대비 교육용으로 만들어졌다는 음모론이 드디어 나왔네요
게시물ID : sisa_6200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콜디스트윈터
추천 : 0
조회수 : 4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28 20:30:25
신천지당 (새누리당) 이정현의 저 미친소리가 튀어나왔습니다.

검인정으로 학교에서 사용해온 교과서가 실은 북한이 언젠가 한반도에 가할 적화통일을 대비하여 아이들에게 그때를 대비한 내용을 가르치기위해 만들어졌다는 정말 어떻게 표현해야 맞는지 헤어릴수 없을정도의 개소리를 했습니다.

한국서 돌아다닌 모든 음모론 다 합쳐도 검인정 교가서가 북한의 대남공작용이라는 저 개소리를 당해낼수 없습니다.

전희경인가 하는 사람은 아예 모든 교과서가 그렇다고 강연하고 돌아다니고..그거 듣는 화석들이 박수치고 난리났네요.

이거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겁니까.


앤간한 개소리는 개한민국서 뭐 흔한거지 그래주고 사는데...이건 수위든 그 악질적 저의든 완전히 다른 영역입니다.
저런 소릴 표받고 뽑힌 놈들이 세비 받아쳐먹으면서 쳐지껄이고 있다니..

메카시따윈 애저녁에 패대기 쳤겠습니다.

미치겠네요.

4대강도 막지 못했는데..이 국정화 생지랄도 막지 못하는걸까요?

이런 미친짓이 계속되면 언젠가 광주학살극같은것도 가능해지는걸까요?

저놈들이 나쁜건가..저놈들한테 박수치는 국민개새끼들이 나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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