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제가 틴트족이다가 이 놈의 상한는 것 때문에.. 립스틱 같은 고체류 립제품으로 갈아탔는데요. 좀 더 오래 보관하고자 깔끔하게 관리하고 싶어서 소독용에탄올로 사용부위를 닦았습니당. 이렇게하면 된다는 분도 보고 안된다는 분도 본 것 같아서.. 이거 맞게 하는건가요? 뷰징어님들은 어떻게 관리하세요? 그리고 틴트 상하는걸 막고자 립라이너?를 이용해 따로 바르시는 분들은 1회용을 여러개 가지고 다니시는건가요? 아님 어플리케이터?에 묻은걸 립라이너에 발라서 바르는건가요? 후자라면 바르다가 모자라면 어떻게 하세요? ㅜㅜ 이 외에도 립제품 관리 팁 좀 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