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주사위의잔영이라는 게임을 아시나요??ㅎㅎ
창세기전의 서브컬쳐라고 해야하나요?? 암튼 창세기전 케릭 나와서
보드 돌아댕기면서 주사위로 싸움하고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말이죠 ㅋ
전 그때 어려서 이동2의 가치를 모르고 무조건 공방에만 몰빵했다는 ㅎㅎ
당시에 체팅서비스도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포리프 체팅도 정말 재밌게했었죠...개성넘치는 아바타도 많아서 더욱 재밌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