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뭔 영화였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거기에 그런 말이 나옵니다.
"왜 잘생긴 것들은 죄다 악당이지?"
이제부턴 정말 톨비쉬 너만 믿는다
드라마때부터 나왔던 고질적인 연출문젠데 한 방에 때려죽여도 다음 컷씬엔 내가 누워있음
크리스텔이 봉인할 수준의 나침반 망령을 밀레시안이 못이긴다니 무슨 개떡같은 경우에요 이건
1.생긴 것도 빨갱이
2.신체 중 뭔가 하나 없는 결손몸
3.사연팔이하는 버러지
인 거 보니까 뭐여 이거 루에리 짭인가 싶었음
메릴을 다루는 방법
이거 말고 다른 게 생각나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