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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아야 하죠.
게시물ID : baby_108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uin
추천 : 4
조회수 : 95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1/01 01:30:55
너무 힘들게 소중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 더라구요
내아이도 소중하지만
광고에서 안성기님이 이야기하는
 '이 아이가 배부름을 알까요?' 
내아이가 가장 소중하겠지만
이 아이가 태어남으로 해서 뭔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담주에 출생신고를 하면
아이 이름으로 유니세프에 기부를 하려고요.
(전 진작부터 하고 있고요)
내 아이가 정말 어렵고 힘든 아래를 볼 수 있는
아이로 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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