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상회담에 관한 따끈따끈한 뉴스입니다만
1945년 광복에 대한 일환으로 신탁통치를 받았을 때
미국이 한국에 아는 기 하나도 없고 관심도 없고 해가
새로이 구성된 정부의 주요 공직에 민족 반역자 개자슥들을 앉히는 걸 용인해줬다 캅니다.
원래 타국과의 관계라는기 든든한 파트너쉽이 아이라
각 국의 이해 관계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라 배웠고
이 때문에 '외교는 공짜는 없다.'는 말이 성립된다 캤습디다.
근디 미국 일마들이 한일 과거사 대충대충 정리하고 파트너쉽 유지해라 카는 거 보이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말이 진짜로 확 와 닿는 것 같습디다.
그 역사를 만들어내는 '주체'들이
그 옛날 민족 반역자 개라슥들이 이 땅이 자리잡을 수 있었던 정당성을 부여해 준 이승만을 찬양하는 세력들이라는 것도 같고 말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