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개론 발로텔리 Beautifuldayy
스샷이 없어서 뭐 제 말을 100프로 믿기 힘드시겠으나
스샷 찍으려던 찰나 넥서스가 터져서 증거를 못 남겼고 빡침을 풀 길이 없어서 그냥 글을 씁니다.
다른 분들은 피해 안보시길 바라구요
저쪽말도 들어보고 판단하셔야 한다는 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무튼
설명을 드리자면
오유채널에서 노톡노말 2명인가 모집하길래 들어갔는데 뭐 우선 저 3명은 지인이 확실한 듯 합니다.
서로 반말 하면서 채팅을 많이 하더라구요
뭐 그런거야 익숙해서 별 상관 없었는데
초중반부터 게임이 완전 밀리긴 했습니다. 역전 힘들 것 같았구요. 거의 졌다고 볼 수 있었죠.
무튼 그때부터 그냥 셋이 우물에서 채팅만 합니다.
그래서 제가 뭐라했습니다.
사람 초대해놓고 게임 밀린다고 우물질이나 하냐면서 여기서 우물질이나 이게 우물**나 로 표현됩니다.
뭐 이거가지고 욕을 했다니 어쩌니 따지고 들면서 이미 끝난 게임 뭘 하냐 지금 우리 멘탈에는 욕 안하고 있는게 다행이다
당신이 게임 이해도가 부족해서 뭘 모른다
이딴 말들이나 지껄이더군요
그래서 저는 사람 초대해놓고 우물에서 채팅만 하는건 개념이 없는거다
질각 나오면 우물에 처박히는게 게임 이해도냐
참 잘난 이해도다
앞으로 오유에서 사람 부르지 말고 니들끼리 해라
지인끼리 하면 우물에서만 떠들던 뭘하던 상관없는데 사람 모아놓고 뭐하는 짓이냐
뭐 이런식으로 싸움이 났습니다.
그리고 스샷을 찍으려던 찰나 넥서스가 터져서 증거를 남기진 못했습니다.
뭐 무튼 굉장히 기분 안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오유에서 지인팟 만나고 뭐 이런거 많이 겪어서 크게 신경안쓰고 공개채팅방에서 싸우는거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인데
너무 빡치니까 공개채팅방에 쓰게 되더라구요
그 당시 제 글때문에 기분 나쁘셨던 분들 계시다면 사과드리구요
무튼 저 세명때문에 피해받는 분 더 안생기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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