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라..
오늘 세월호 아이들을 상징하는 에피소드가 등장..
그걸 깨닫고 어안이 벙벙...소름..
적에게 고개 숙이던, 정치와는 거리를 두는 원칙주의자 이성계는 문재인 대표
안변책은 지방자치를 상징한다고 느끼긴했지만
의미심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