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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게시물ID : fashion_1738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여한별똥별
추천 : 5
조회수 : 133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11/04 01: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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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게가 많이 혼란하군요.
원래는 중복된 아이템들이라 안올리려 했는 데,
패게 활성화를 위해서 한번 올립니다.

어디서 한번씩 다들 봤을수도 있는 복학생 느낌이 물씬나요.

IMG_20151104_003522_sys-tile.jpg

오늘 날씨가 낮엔 더웠는 데, 저녁에 다시 쌀쌀해져서 패쪼를 입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모두 블루계열이라서 그런지 패쪼는 회색인데도 연한 청색느낌이 나네요.


IMG_20151104_003503_sys.jpg

역시나 신발과 하의가 제대로 보이지 않으니 다리를 들어줍니다.
반스랑 찢청이어요.


IMG_20151104_003557_sys-tile.jpg

패쪼안에는 청자켓을 입었드랬죠.
흔들린 사진은 죄송합니다.
패게가 흔들 흔들하니 제 손도 덩달아 흔들했나봐요;;;

IMG_20151104_003722_sys.jpg

뭔가 전체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던 사진인데
역시나 화질 구지 ㅈㅅ해요.


어찌됐든 국정교과서 때문에 하루종일 열받아 있었는 데,
이제 퇴근 시간이 다가오니 소주한잔이 간절히 생각나는 새벽이네요.

오늘은 혼술을 하며, 
심각하게 생각 좀 해봐야겠습니다.

아무쪼록 패게징어님들.
편안한 밤 되시구요.


p.s. 저는 당연히 남자니까 비공이 없겠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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