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싱글때도 많은 분들께서 응원도 해주시고, 격려도, 충고도 해주셨습니다.

투잡으로 열심히 랩하고 있는데, 그래도 조금씩 정진하고 있는게 스스로 느껴져서

뿌듯하게 음악하고 있어요!!

 

4월, Ambition 이라는 첫 싱글앨범 발매때부터 꼭 하고싶던 이야기에요. 가사에는 충분히

담겨있지 않지만.

 

많은 대학행사와 공연을 뛰는 올해에요. 저는 사회자 (MC)도 하고있거든요. 그러다보니, 제 랩을 선보인 후

산이, 자이언티, 다이나믹듀오 등 대단한 분들을 소개하고 무대를 내려옵니다.

 

좋아해주시는 몇몇분들께서 '사진찍어주세요!!!!' 와주시면 그게 그렇게 행복해요.

같이 사진도 잔뜩 찍어드리고, 조용히 집으로 와서 하는 일은.

그 행사 해시태그를 찾는 일이었어요. 나에 대한 이야기는 없을까?

하지만 역시 그 해시태그에는 #산이 #자이언티 #다이나믹듀오 등등 그분들의 이름이네요.

 

얼른 더 큰 무대에도 불려지는 유현 이라는 이름이 알려져서

몇안되지만 꾸준히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보답하고싶어요. 그리고 그 행사에 #유현 이라는 해시태그가

붙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무대에서 관객들을 바라보며 하고싶은 말을, '너'를 꼬시듯이 표현해본 곡입니다. (생각만 많았을뿐 그렇게 잘 표현됐는지는 모르겠네요ㅠㅠㅋㅋㅋㅋ)

 

 

절 기억해주시고,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해주시고, 조언도 주세요!!!!!!

제 곡 듣고싶으신 모든분들, 댓글로 메일주소 보내주시면 곡 보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