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부모님께서 코트, 점퍼 같은거 그냥 사주시는대로 입고..
학생때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싼거 사다보니 오래 입지도 못하고 버리게 되고..
지금은 성인되어 돈도 벌고 하지만.. 막상 코트 같은걸 직접 사려하니..ㅠㅠ
오늘도 초겨울?? 까지 입을 생각으로 코트 좀 보러 다녔는데..
그나마 저렴하다는 스파브랜드조차 최소 20~30만원 하더라구요..
직접 코트를 사본적이 없어서.. 원래 가격이 이런건지..
스파브랜드가 이정도면.. 뭐 좀 이름 있다는 브랜드는 50~60만원은 넘어가겠더라구요ㅠㅠ
20만원 정도면 그래도 싼 축에 속하는건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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