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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수리 30분 만에 불타버린 BMW…운전자 항의
게시물ID : car_735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미생겼어요
추천 : 7
조회수 : 157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11/05 10:26:32
리콜 수리를 받고 주행에 나섰던 수입차에 
하루 만에 불이 났습니다. 
정비를 받은 엔진에서 불이 난 걸로 보이는데, 
차 주인은 불탄 차를 서비스센터 앞에 가져다 놓고 
항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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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비받고 나니 차가 불탔다"라는
뉴스를 자주 접하는데, 차량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서비스가 점점 개판이 되어 가는게 아닌가 싶음

다만, 궁금한건,
국산/수입을 가리지 않고 이런 일이 계속 일어난다라는 건
전체적인 서비스의 질이나 정비사의 수준이 하락하고
있다라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은데,
왜 그리 된 것인지가 궁금함. 
출처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55&aid=0000344907&date=20151104&type=2&rankingSeq=2&rankingSection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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