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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죄)CarpeOmnius님? 제가 문맥을 잘못 파악했다뇨?
게시물ID : muhan_651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적하니
추천 : 1
조회수 : 45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11/05 21: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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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목으로 '광희 어쩌고-'라 쓰시고 맛집에 비유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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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글 쓰시는 사람들에게 수준을 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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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맛집에 비유를 다니 누가 맛집에다 비유를 했냐며 화를 내시고 광희 웃기다 안웃기다의 관점을 제 기준으로 잡냐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급식충' 이란 단어를 쓰셨죠.(저 대학교 졸업한지 1년 8개월 됐습니다. 그리고 문맥 어쩌고 하시면서 하니 말씀드리는건데 저 고등학교 다닐때 언어영역 2등급 이하로 맞은 적 한번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웃기다 안웃기다의 관점이 님으로 잡는다 라고 하셨는데 웃기다 안웃기다의 기준은 사람에 따라 잡는게 맞는건데요. 주관적인 기준이니까요. 그래도 객관적으로 보려 했을때 그런단 소립니다. 그리고 대충 말씀하시는게 니가 그렇게 까고 싶으면 시청자 게시판에 까라 라는 말씀이신데 그거 꼭 시사게시판에 있는 분들께 말씀하십쇼. 박통 까고싶으면 청와대에 이야기하고 새누리당 까고싶으면 새누리당에 전화하라고요. 

본질적으로 게시판의 용도는 그 게시판의 성격에 맞게 의견을 개진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게 목표입니다. 맘에 안들면 여기서 이러지 말고 MBC에 전화하라니 참.... 그리고 제가 웃기다 안 웃기다 얘기할땐 주관이라 하시면서 왜 저에 대해 판단하실때는 님 주관으로 판단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제 의견에 대해 글을 무도게에 쓰니 또 댓글을 다셨더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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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님 글에 '가능성'을 볼 수 없었다 라고 썼지 '웃음'을 지은 적이 없다라고 쓴 적 없습니다. 이거야 말로 문맥을 잘못 읽으신게 아니신가 합니다. 두번째 댓글은 님 원글의 댓글 보고 열받아서 단거고 화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가능성'이라는 단어에 대해 첨언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비유 좋아하시니 비유 들겠습니다. 제가 야구 좋아하니 야구로 들겠습니다. FA로 들어온 선수가 있습니다. 이 선수는 다른 후보군과 검증끝에 즉시 전력으로 영입했습니다. 유망주가 아니라요. 그런데 144경기중 절반을 치를 동안 타율이 1할이고 홈런은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이 선수에 대해 '나는 가능성을 한번도 본 적이 없다'라고 평했습니다. 거기에 대해 님은 '안타'를 친 적이 한번도 없다. 라고 트집잡는 격입니다. 


제가 열 받아서 좀 이상하게 글 쓴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 감정을 주체 못하고 써서 다른 유저분들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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