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리게에 쓸려다가 폭넓게 알기위해 과학게에 질문 해봅니다.

여러 글과 뉴스등을 봄으로써

정리를 해보자면 화학적반응으로 MSG를 만들어내기에는 비용이 더 많이 들어 발효 방법을 사용하여 MSG를 만들어낸다.

천연에는 다시마, 버섯, 콩 등에 들어있는데 천연에는 단순이 글루탐산나트륨만 들어있는게 아니라 아미노산??도 같이 있다.

MSG라는게 어떠한 맛이라기 보다는 설탕이나 소금 우리가 맛을 느끼게 할 수준의 양보다 적게 느끼게 해준다. 조금 더 맛을 극대화 시켜준다.

대부분의 질병을 유발한다고는 하지만 그와 연관성이 있는 결과를 뚜렷하게 나타내지 못한다.

중국음식증후군 이라는 연관성없는 내용도 있다. 

소금과 MSG 같은 양이면 소금이 더 유해하다. 적정기준량이 없는 것은 많이 먹으면 몸에서 알아서 거부를 할려고 하기에 필요가 없다.

등등이 있는데 기억나는 것만 적었습니다.

궁금한건 조미료에는 자연식으로만 만든 천연하고 보통 우리가 알고있는 발효 조미료가 있는데 이 자연식이라는게 발효를 뛰어넘을 정도로 좋은지

아니면 절대적으로 큰 차이가 없는지...

쉽게 말해 자연식 조미료를 만들어서 먹을 정도로 큰 메리트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와 별개로 갑자기 생각난 것은 비타민인데 이것을 단순히 몇 년 복용을 한다 하여도 우리 몸에 악영향(예로 암)을 미치는지 판별 하기가

쉽지 않을 까 생각하네요. 할려면 수십년을 해야하는데 그 동안 환경적 요인을 생각할 수 도 있고 그 표본집단들 개개인의 유전적문제로 악화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