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를 그대로 퍼오면 저작권에 걸리는 것이 아닌지 싶어서 출처에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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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교육학 박사 학위를 여러 개 가진 학교 선생님이 7년동안 플로리다에서 학생들 가르치면서 지냈는데,
자기 딸을 낳고 나서 보니, 미국 교육이 노답이어서 그만두고 떠나련다는 그런 기사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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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미국의 교육이 획일화되어 있어서, 희망이 없어서 나간다..
미국 정도면 그래도 겁나 괜찮은 수준일 것인데...
미국의 획일화된 교육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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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 우리나라 오시면,
혼절하실 듯...
국정화 맛 좀 봐야...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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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유에 글 올린 거는 제가 우리나라 교육현실을 비꼬고 싶어서 퍼온 거에요..
ㄹ혜부터 국정화 시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