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교복에 리본뺏지 달다가 생각나서 들러요.
게시물ID : sewol_475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빵야빵야빵야!
추천 : 15
조회수 : 44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1/08 03:10:48
572일이나 지났는데..아직도 해준게없어서 미안해요
그리고 가끔은 바쁘다고 잊고 산것도 정말 미안해요 
그곳에선 잘지내고있을거라 믿을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