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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어제까지의 에오르제아 - 탐욕의 주사위와 황폐한 대륙.
게시물ID : gametalk_2800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목아파요
추천 : 0
조회수 : 38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1/11 12:58:13
요즘 시르쿠스가 대세입니다.

탐욕스런 주사위같으니라구.... 

그래도 어제 모래 1개, 기름 1통을 먹어서 매우 기쁩니다.

여명의 두건에 파랑파랑 칠을 해주니 뭔가 이쁘진 않지만 이쁩니다. 


시르쿠스 초 활성화의 이면에는 그외 다른 컨텐츠들의 소외가 있습니다.

매일매일 1번의 보너스보상을 주는 무작위임무들도 그렇고, 부클래스 육성을 위한 던전 매칭도 그렇고..

매칭 시간이 너무너무 길어졌습니다. 

특히 탱커가 씨가말랐군요.


그동안 음유/흑마/백마를 만렙까지 키우면서 탱커는 절대로 네버 하지 말아야지 생각했지만...

음.. 무작위 임무들을 위해 키워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항상 매칭현황을 보면 탱커가 모집이 안되는군요.)

그냥 레벨만 딱 50만들고 장비는 석판과 휘장탬으로 쓰면 템 파밍 할 필요도 없을것이고..

문제는 던전 리딩인데 깜깜하군요. 


ps.이런 상황에서도 접는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못해보거나, 안해본 컨텐츠가 많기에.
ps2. 알테마 서버 자유부대 없나요.. 부대장이 잠수탄지 보름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 탈주했어요.
출처 남부다날란 잔라크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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