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랑콤 비비만 사용하다가.. 

부르조아 파데를 사용한 후 

지속력에 헉! 해서 그 후로 계속 제 얼굴에 맞는 파데를 찾아서 헤매는 뷰징언데요 ㅠㅠ

현재는 헤라 에이지 어쩌고 하는 보라케이스 쿠션을 사용하고있는데..

이게 너무 들뜨게 발린다고 해야하나? 쿠션이다보니 지속력도 별로고.. 피부가 화장을 남김없이 다머글꺼얏 하고 먹는 기분이더라구요

(거기다 제가 피부가 검은편인데 c23? 23혼줄 알고 샀다가 21호보다 더 환한 느낌이라 바를때마다 얼굴에 달이뜨네여...ㅠㅠ

헤라직원들이 바빠서 상담도 안해주고 세워두길래 짜증나서 제품만 슥 사왔는데.. 다신 헤라꺼 안쓸..ㅠㅠ눙물)

심심할떄마다 오유에 글도 검색해보고 제가 글도 올려봤는데

딱히 답이안나와서 

여기저기 검색해보니까

닥터 ㅈㄹㅌ 비비가 엄청 좋다고.. 써본 친구도 진짜 그거하면 꿀피부로 보인다 어쩐다하는데

비비로 다시 갈아타야하나요?

저도 뷰징어님들처럼 벨벳같은 꿀피부 갖고싶어여 ㅠㅠ

커버력보단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피부표현되는 파데들좀 추천해주세여

(저렴이 고렴이 상관없어여!)

그리고 닥터자르ㅌ 비비 써보신분 계세여?

계시면 장단점좀.. 알랴주세여

어째 블로그는 보면볼수록 광고인게 이젠 눈에 뻔히 보여서

믿지도못하겠고 믿기도 싫네여..(한두어번 비싸게사서 똥망친경험 有)

그리구 마지막으로 ㅋㅋ..ㅋㅋ 메이크업헬퍼? 이것도 뷰게에 많이 눈에띄길래 검색해보니까 쿠션제품이던데

이건 다른 쿠션이랑 뭔가 다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