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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어제의 에오르제아.- 혼돈의 모래/기름.
게시물ID : gametalk_2803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목아파요
추천 : 0
조회수 : 43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1/12 16:00:23
뭐 어제도 시르쿠스를 갔죠.

모래랑 기름 먹기가 너무나 힘듭니다.
백마템 좀 꽁으로 먹어볼랬는데 그것도 힘듭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모래랑 기름을 휘장으로 살 수가 있군요............................................(무식하면 몸이 고생)

그런데 말입니다.

모래는 휘장 250 X 3이 필요하고
기름은 휘장 250 X 2가 필요하네요.

흠.
그냥 몰랐어도 될 일..
마물 A급 잡으면 20개, S급 잡으면 50개 받는데... (최대) 끝없이 잡으러 다니는 것도 아니기도 하고..
마물수배는 한 달간 바바스텔인데 바바스텔을 본 적이 없군요.

마물사냥하러 댕기는건 별로라.. 가끔 분쟁도 생기고 뭐 여차저차해서... 
그냥 가까운데 뜨거나 걸리면 잡긴합니다만.. ㅎ(그래서 현재 보유 휘장은 겨우 400개 남짓)

그래서 그냥... 일단 시르쿠스는 하루에 2~3판 하고, 비술사나 계속 키워서 놀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제 그래도 던전 매칭이 다행히 후딱 되서 던전도 몇 번 가고 토벌 좀 해서 이제 27이니.. (울먹)

탱을 해봐야겠다는 어제의 다짐이 뒤집히는 날입니다.

ps. 자유부대가 없어도 외롭지가 않군요.(그만큼 부대챗이 없었던 것이겠지요.)

출처 어제밤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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