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6246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아합니다.
추천 : 0
조회수 : 1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1/15 02:13:05
이건 사람한테 쏘는게 아니더군요.
게임이라 하지도 못하겠어요.
적을 무찌르는 여타의 게임 조차도 저렇게 악랄하게 본인의 무기를 투사하지 못합니다.
게임에서 조차도 자신의 캐릭터는 중요하기 때문이죠.
저건 순수하게 본인의 안전을 확보한 상황.
그 상황에서 나오는 순수한 악의.
마치 돋보기로 개미를 태워 죽이는 그 무엇인가죠.
완장은 그래서 무섭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