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노예들의 생각들을 보면
자기가 왕권국가에 산다고 생각하는거 같다.
절대권력에 대들지 말라 라고 이야기하는것 보면 말이야.
국가가 국민을 무서워 해야하는데 노예대접하는걸 당연시 하는걸 보면 참 기득권의 의도가 잘 먹혀 들어가는것 같단 말이야.
배고픔이 사라지는건 좋은일이지만
배고픔만 생각하며 사는건 가축이나 다름 없으니까
노예들
당신들 회사에서 잘려도
건물주가 횡포를 부려도 더이상 기댈곳이 없어지게 될 것이야
잊고 지냈던 배고픔이 다시 올꺼란 거지.
잘 생각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