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뭐냐고 하면, 바로 마일리지 상점에서 살 수 있는 10% +13 강화권!

이 10% 13강화권은 1만 마일리지로 살 수 있는데, 대체 마일리지가 얼마나 비싸길래 현금 400만원이나 하는 걸까요?

아라드 전기는 마일리지를 오직 현질해서만 얻을 수 있고, 마일리지 관련 이벤트는 한 적이 없습니다.

그 비율은 자그마치 2.5% 정도!

1만엔을 지르면 (10만원) 250마일리지가 쌓인답니다!

즉 4만엔에 천 마일리지. 40만엔을 지르면 1만 마일리지가 쌓인답니다!

이걸로 10% 13 강화권을 살 수 있지요. 참 훌륭한 시스템이에요.

덧붙여서 마일리지 상품 '만' 카트에 담을 수 없어서 초대장 살 때 생고생 하는건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