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1610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평생솔로예약
추천 : 1
조회수 : 13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1/17 01:29:59
여사친이 갈곳잇다고 해서 여사친 집에왔는데
여사친 어머니와 여사친에게 붙잡혀서
한증막? 이란 찜질방 비슷한곳으로 끌려가서
찜질하기 시작...
그때가 밤9시 경..
11시 30분이 막차인 저는 탈출하고 싶었으나
미수에 그치고.. 12시까지 잡혀 있다가..
집까지 안태워다준다고 하셔서..
여사친 집에와서.. 여사친 아버님 옆에서
취침 준비중이네요.. 하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