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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주웠다 이거나 받아라 남편!(첨지마누라)
게시물ID : toy_97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출은사우론
추천 : 4
조회수 : 1570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5/11/17 19: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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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쐴겸 갔다가 발견해서 이중에 어떤걸 사야하나
고민고민하다 골랐는데 취향 저격했대요!
지난번에 사다준 하이뉴 버카도 데칼다안붙였으면서.....
아쉽게도 풀아머버전(초록색)없어서 이거로라도....
 오늘은 치느님과 맥주를 영접하면서 사이좋게 건프라 조립하며 부부간의 덕력을 높이겠습니다 치멘.
출처 오늘 대마도 다녀온 나의 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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