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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집. 재방 보고 억울함과 눈물이 나오네요
게시물ID : sisa_6271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카시아향
추천 : 1
조회수 : 4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1/19 0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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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독일은. 저렇게 하는데 이 더러운 나라는 왜 못하는가. 섬나라 눈치보면서 이러고 사나 더욱 강인하게 왜 못하는가. 글을 쓰면서도 죄송하고 사죄해야할거같은 맘이 드네요. 나치 수용소와 그 들이 햇던 일들 또한 다 보여주는데 이 나라는 숨기기 급박하고. 더럽고 치졸하단 말뿐이네요. 택배. 티코 다와라. 난 좌빨이 아니다. 더러운 니네들이 싫을뿐이다 ㅠㅠ 아오 짜증나고 싫어지네요
출처 나의 뇌하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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