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과 그는 가까운 친척 관계입니다. 사장은 가게를 내논 상태라 팔릴 때 까지 그를 쓸 요량으로 고용했죠. 언제까지 이 일을 해 줘야겠다는 말 없이요. 그는 길어야 3~4개월 하지않겠나 생각하고 이 일에 착수 합니다. 이 일을 배우는데 넉넉잡아 4주 걸렸지만 꽉찬 나이 때문에 취업준비를 서둘러야하고 눌린신경으로 장기간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일 한 달 후에 그만둔다고 말한다면(6개월 채운것임) 사장의 입장에서 그가 도리는 지킨 것이라고 여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