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인지 4일인지 기억은 잘안납니당 , 그냥 알바하다가 할일이 없어서 쓰는...
1. 일단 화면이 넓어서 편하긴 해요 그리 불편한 느낌도 없고요 (제가 남자지만..일단 남자중에는 손이 작은편?이라 하더라고요 ; 근데 아이폰에 대고 찍은거보면 그리 작은건 또 아닌거 같고..)
2. 사실 처음엔 3D터치 얼마나 쓰겠어.. 했는데 이거 의외로 엄청 편합니다ㅋㅋ 3D터치 때문에 한손으로도 어느정도 사용할수 있고요.
3. Siri도 의외로 자주 사용되더군요. 한국어도 이제 어느정도 알아들어서 누워서 만화책 읽고 배개옆에 아이폰으로 음악 듣고 있는데 내가 싫어하는 음악이 나온다! 그러면 Siri야 , 다음곡 재생해줘 이러면 지 혼자 다음곡 재생해줍니다.
밖에서 한손으로 사용할때도 전화할때 꽤 자주사용합니당.
...사실 뭐 그리 쓸건 없고.. 113만원의 값은 하는듯한 느낌?!
그냥 글 쓰고 싶어도 대충 작성해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