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탕슉 시키면 일단 몇개는 소스에 던져넣습니다. 그리고 다른 요리를 먹다가 약간 눅눅해진 탕슉을 건져먹습니다(이때 누가 내가 던져놓은 탕슉 먹음 빡침. 그럴거면 니두 글케하라구우, 내꺼 먹지말구.). 중간중간 탕슉은 더 보충해줍니다.물론 귀퉁이에 넣어야지요. 가운데에 넣음 찍먹파에게 미움 받습니다. 
 키포인트는 다 넣어서는 안됩니다. 그럼 뒤에 먹는 애들이 넘 절여져서. .
그리고 소스에 담가놨다가 넘 일찍 먹어도 안됩니다. 그럼 너무 튀김 같아서. .

찍먹두 부먹두 아닌 저같은 사람두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