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곧 내용인데요..

메인보드에 꽂는 사운드 카드도 있고, 외장형 사운드 카드도 있더라구요

또, 앰프도 있고 dac 인가 하는 것도 있더라구요;

찾아보면, 사운드카드가 가장 무난한 기기(?) 이고

나머지는 외부입력 (5.5파이 짹이라던지 캐논 짹이라던지)

있는 거고 앰프는 앰프의 역할(저항값-옴-이 큰 이어폰,헤드폰을 위한 증폭만 하는 것)만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각 종류별 주력 제품들도.. 어떤 게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