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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파프리카 그냥 볼만한데..
게시물ID : tvent_12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놈☆
추천 : 1
조회수 : 5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1/22 21:50:18
정말 재밌는게, 소통하라고 왜 소통안하냐고 정준하님에게 그러면서

정작 시청자들은 지들 할애기 70,80% 떠들고 있는데

어떻게 소통이 일방통행이 될까요,,,, 시청자들은  BJ랑 소통을 안하고 있는데.

딜레마라고 할수 있겠지만, 그냥 준비한 컨테츠에 도움이 되는 대사를 만들어주는 분이랑 소통하면 먹방하라는 분이랑은 소통안하고

먹방하라는 분들 의견듣고 먹방하면, 대사만들어주는 시청자랑은 소통안하고,, 어쩌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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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싸다구 재연은 약간 예전에 무도TV 에서 하하TV 랑 유재석 TV 랑 시청률 경쟁할때

짝, 짝의역습 이라는 콩트로 순간 임패트 웃음을 노린거 같다만,

시청자 입장에서 유재석님이 때리는 정준하님은 재밌지만, 기미작가가 때리는 정준하님은 그다지 재미가 없네요..

유재석님이 때리는 박명수님 이마가 재밌지만, 일반인이 때리는 박명수님 이마는 재미 없는것 처럼..


개인적으로 짜장면 배달은 정말 신이 준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대사를 아주머니 : 짜장면집 사장. 남자 : 짜장면 주문한 손님

으로 해서,

아주머니 : 왜 짜장면집에서 김치를 찾아, 단무지 2접시 달래서 줬더니만
남자 : 아이, 짜장면집에서 김치 찾으면 안되요?

이런식으로 하다가 마지막에 짜장면&김치 싸다구의 콜라보레이션을 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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