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녀석과 영화 내부자들을 봤읍니다! 이걸 보면 현 똥누리당의 핵심 실세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언론과 경제인들과 유착하며 검찰들을 어떻게 길들이는지 어떻게 도덕적으로 타락해있는지 국민들을 개 돼지로 표현하는 대사등을볼때 진짜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영화라 사료됩니다 성접대의 이학의 사건이나 그리고 홍준표나 김무성이를 모델로 보여지는 영화라 사료됩니다 아무튼 이영화를 제작하신 감독님의 용기와 결단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아무튼 감독님 절대 알지 못하는 택배 받지마시고 마티즈 절대 타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