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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자기보고 김영삼 대통령의 정치적 아들이라고 자처
게시물ID : sisa_627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이221
추천 : 2
조회수 : 71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11/23 14:32:33
kimmu.PNG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8600.html
김현철씨는 지난해 7월15일 “김무성 의원은 친박 비박 사이에서 줄타기나 하지 말고 1년 이상 입원 중인 아버님 병문안부터 하는 것이 도리일 것이요”라고 트위터에 적었다. 상도동계 출신임에도 병문안을 한번도 오지 않은 김 대표를 질타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 전 대통령은 2008년부터 작은 뇌졸중을 앓아왔다. 꾸준히 치료를 받았지만 2013년 4월 중증 뇌졸중과 폐렴으로 건강이 크게 악화돼 반신불수 상태로 7개월간 병원 신세를 졌다. 이후에도 뇌졸중과 협심증, 폐렴 등 반복적인 혈관질환을 앓으면서 수차례 관련 시술을 받아왔다.

한편 김무성 대표는 이날 이른 아침부터 김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았다. 영정 앞에서 엎드린 채 흐느껴 울던 그는 절을 마치고 현철씨를 껴안고 눈물을 흘렸다. 김 대표는 기자들에게 “저는 김영삼 대통령의 정치적 아들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김영삼 대통령의 정치적 아들" 김무성의 뻔뻔함?

자기가 자기보고 정치적 아들이라고 자처.
그런데 김영삼 아들은 병문안을 한번도 안왔다고 비판함.
필요할 때만 변화무쌍.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799
김무성, ‘나는 YS 정치적 아들’ 발언 논란 일파만파

비슷한 사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291038051
‘친박선언’ 김문수 “대한민국, 박근혜 중심으로 뭉쳐야…북한도 김정은으로 뭉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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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들으니까 오글오글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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