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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 花火
게시물ID : music_1188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irefox
추천 : 4
조회수 : 2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1/23 21: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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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즐겨듣고 있는 노래





眠りにつくかつかないか シ-ツの中の瞬間はいつも
이불속에 누워 잠이 들까말까 하는 순간에는 항상

あなたの事 考えてて
네 생각을 하다가

夢は夢で目が覺めればひどく悲しいものです
꿈은 그저 꿈인걸 눈뜨면 너무나도 슬픈일이야

花火は今日もあがらない
폭죽은 오늘도 터지지 않아

胸ん中で何度も誓ってきた言葉がうわっと飛んでく
마음속으로 몇번이고 다짐했던 말들이 나도 모르게 튀어나와

『1mmだって忘れない』と…
"요만큼도 잊지 않겠어" 라고

もやがかかった影のある形ないものに全て
자욱하게 그림자만 있고 모습이 없는 것한테 모든 것을

あずけることは出來ない
맡길 수 는 없어

三角の目をした羽ある天使が戀のしらせを聞いて
삼각형 눈모양을 하고 날개달린 천사가 사랑의 소식을 듣고

右腕に止まって目くばせをして
내 오른쪽 어깨에 내려앉아 눈짓을 하며

『疲れてるんならやめれば?』
"지쳤으면 조금 쉬어"

夏の星座にぶらさがって上から花火を見下ろして
여름 별자리에 매달려 그위에서 불꽃놀이를 내려다보며

こんなに好きなんです 仕方ないんです
이만큼이나 널 좋아해 이제 어쩔수 없어

夏の星座にぶらさがって上から花火を見下ろして
여름 별자리에 매달려 그위에서 불꽃놀이를 내려다보며

淚を落として火を消した
눈물방울을 떨어뜨려 불을 껐어


<간주>


そろったつま先くずれた砂山 かじったりんごの跡に
(우두커니 앉아서) 나란히 붙여본 발 부서진 모래언덕 한입 베어먹
던 사과의 흔적에

殘るものは思い出のかけら
남는 것은 추억의 파편

少しつめたい風が足もとを通る頃は
조금은 차가운 바람이 발 언저리를 서늘하게 하는 계절에는

笑い聲たくさんあげたい
아주 많이 웃고 싶어


三角の耳した羽ある天使は戀のため息聞いて
삼각형의 귀를 한 날개달린 천사는 사랑의 한숨을 듣고

目を丸くしたあたしを指さし
눈이 동그래진 나를 바라보며

『一度や二度は轉んでみれば』
한두번 정도는 실패를 해보는 것도 괞찮아

夏の星座にぶらさがって上から花火を見下ろして
여름 별자리에 매달려 그위에서 불꽃놀이를 내려다보며

たしかに好きなんです もどれないんです
정말로 좋아하고 있는 걸요, 돌이킬 수 없는 걸요 

夏の星座にぶらさがって上から花火を見下ろして
여름 별자리에 매달려 그위에서 불꽃놀이를 내려다보며

最後の殘り火に手をふった
마지막 남은 불을 향해 손을 흔들었어


<간주>


赤や綠の菊の花びら 指さして思う事は
빨갛고 초록빛의 국화꽃잎에게 손짓하며 생각하는 건

ただ1つだけ そう1つだけど
단 하나 그래 그거 딱 하나지만

『疲れてるんならやめれば…』
"지쳤다면 조금 쉬어" (천사의 이 말이 떠올라)

花火は消えない 淚も枯れない
폭죽은 꺼지지않아 눈물도 마르지 않구

夏の星座にぶらさがって上から花火を見下ろして
여름 별자리에 매달려 그위에서 불꽃놀이를 내려다보며

こんなに好きなんです 仕方ないんです
이만큼이나 널 좋아해 이제 어쩔수 없어

夏の星座にぶらさがって上から花火を見下ろして
여름 별자리에 매달려 그위에서 불꽃놀이를 내려다보며

淚を落として
눈물방울을 떨어뜨려

夏の星座にぶらさがって上から花火を見下ろして
여름 별자리에 매달려 그위에서 불꽃놀이를 내려다보며

たしかに好きなんです もどれないんです
정말로 좋아하고 있는 걸요, 돌이킬 수 없는 걸요 

夏の星座にぶらさがって上から花火を見下ろして
여름 별자리에 매달려 그위에서 불꽃놀이를 내려다보며

最後の殘り火に手をふった
마지막 남은 불을 향해 손을 흔들었어

夏の星座にぶらさがって
여름 별자리에 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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