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일요일에 생황체육리그 복싱 경기가 있는 뚱징업니다;;;
1달간 10키로 감량하고, 이번주 시합때까지 안전빵 포함해서 3키로만 추가 감량하면 되는 상황입니다만...
배가 너무 고파요... ㅠㅠ
밥도 하루 한끼만 조금씩 먹고, 이젠 물 섭취도 조절중인 상황입니다.
먹는거 조절하고 운동하느라 힘들죠... 그래서 계속 요리게에 와서 침만 흘리고 가네요. ㅠㅠ
이번주 토요일 계체량인데 그 때까지 못 버티겠어요. ㅠㅠ
위장은 배고플지언정, 내 눈만이라도 배불렀으면 좋겠어요!!! ㅠ0ㅠ
위꼴사를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