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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뻘글) 전 지금까지 저랑 엄마랑 같은 톤인줄..
게시물ID : beauty_258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norkfröken
추천 : 3
조회수 : 34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1/28 21:59:48
넘 뻘글이라 뻘 한 개 더 붙였어요. 

오늘 울 아부지 패딩 사면서 눈치챘는데요

울 아빠가 카키가 그렇게 잘 받더라고요 근데 검정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놉..

근데 제가 카키 잘 받음 그러나 검정은 (한숨)..근데 무스탕 검정색 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레절레..

ㄷㄷㄷㄷㄷㄷㄷ보니까 아빠한테 물려받은 톤이었어요 ㄷㄷㄷㄷㄷㄷㄷ

울 아빠는 뱃살 짱많은데도 배 하나도 안 텄는데

왜 난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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