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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공유 와서 토스가 컨할게 많아진거 같긴 합니다
게시물ID : starcraft2_565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명박토성
추천 : 1
조회수 : 6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1/29 07:11:35
군심에선 테프전 닥거신후 바이킹 많아질때쯤 고기 섞으면 유령만 조심하면 컨할게 없었고, 저프전은 초중반 점추로 다 해먹었고, 프프전은 거신 줄긋기 싸움....

반면 공유에선 테프전은 해방선에 대한 해법을 점추든 불사조든 폭풍함이든 찾아서 해방선을 잡아주는 컨을 해줘야하고, 저프전은 지상은 가시지옥을 잡기위해 분열기를 써야하고 그렇다고 스카이 토스를 가면 기생죽창을 맞기때문에 고기와 모선핵의 동반이 필요하고, 프프전은 분열기 줄다리기로 컨 요소가 거신 줄긋기보단 늘어났죠 

 겉으로는 사도의 추가와 거신의 약화로 로공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관문유닛의 활용성을 높여서 접근하기 쉽게 만들어뒀지만 군심 토스보다 확실히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물론 군심에서의 토스가 너무 쉽긴 했죠. 어려워진 것 자체는 좋은 변화라 생각합니다 다만 군심 토스에 익숙해진 토스유저는 적응하기 쉽지 않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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