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예지몽 꿈꾼썰
게시물ID : panic_847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명문귀족
추천 : 3
조회수 : 143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1/30 12:07:37
저는 원래 꿈을 잘안꾸고 가위도 안눌린지 10몇년이되어가는데

한달전쯤에 무당집을 다녀온후부터 꿈만 거의 매일이거나 자주꾸네요 물론 개꿈도 많지만

아무튼 잡소리는 각설하고 본론으로들어가면

 때는 지난주금요일밤 꿈에서 저는 회사차를 끌고 출근을 하고있었는데 출근길 어느특정부분에서 갑자기 고라니가 튀어나와서 제가 급브레이크를 해도 회사차로 치고말았음
 차로 "쿵"소리나게 치면서 고라니는 날아가버렸고 저도 꿈에서 어우 씨x뭐야 이러면서 깻습니다
 그러고나서 지난주 토욜날 엊그제죠 엊그제 아침에 회사차끌고 출근하고있는데 꿈에서본 출근길 특정부분에서 길가 바로옆에 고양이도 개도아닌 고라니가 이미 로드킬을 당해서 길옆에 죽어있더라구요 
 솔직히 출근길에 고양이나 개가 로드킬로인해서 죽은경우는 자주봣는데 고라니 로드킬은 본기억이 거의없었거든요

아무튼 오랫만에 예지몽을 꾼건데 정말신기했습니다ㅋ
반응괜찮으면 아주어렸을때 어린이집 다닐때 예지몽 꿈꾼 얘기를 해드릴게요 성인이된지 한참됫는데도 그꿈은 아직도 기억이생생하네요ㅋ
출처 From me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