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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804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르희™
추천 : 1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1/30 21:53:31
연남동에서 혼자 하는 작은 호프집인데 13명이 들어오심.
그중 한분이 눈에 익은데 누군지 모르겠음.
이야기 하는걸 들어보니 나머지분들은
Sbs 기자 앵커 관계자분등인듯..
엄대장님. 이란 말을듣고 생각남 ㄷㄷㄷㄷㄷㄷㄷ
싸인 받을까 말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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