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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지원센터 가면 마음이 좀 무겁네요.
게시물ID : baby_111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독한다리미
추천 : 0
조회수 : 10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01 11:02:47
주말에 와이프 좀 쉬라고

애 데리고 보육지원센터에 종종 갑니다.


갈때마다 마음이 좀 무겁네요.


대학생으로 보이는데 아동교육과? 뭐 그런과의 학생이겠죠?

멍~~~ 하니 있다가 애들 장난감 어질면 좀 치우고 또 멍~~~ 하니 있고


알바비는 주는걸까요?

취업활동을 위해 스팩쌓기로 그냥...자기몸때우면서 무보수로 일하는걸까요?

국가에서 운영하는 보육지원센터인데..



혹시 아시는분 답변좀 주세요


막부려먹는것 같애서..
갈때마다 마음이 무겁네요.


취업 스팩이라 부려먹고
인턴이라는 화려한 이름으로 부려먹고
국방의 의무라 부려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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