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있었다가 갑자기 팝업뜨길래 놀라서 스샷찍은건 안비밀...
작년 9월쯤인가 카인으로 와서 무자본으로 일톤도가보고 레이드도 다니고...
할껀 다한것같네요
몇년만에 복귀했을때는
헨돈마이어 웨스트코스트 ㅇㄷ?이러고 꽤나달라진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긴했습니다
뭐 마지막으로 했을때가 초등학생일때엿으니까요 ㅋㅋ
벌써 고3이네요...이제 다음주 기말보고 방학들어가면 본격적으로 수능공부시작할텐데
지금 던자타임이 좀 있어서 오히려이게 공부해야되니 좀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면도 있네요
레이드도 복귀했을때는 진짜 상위 1프로만 가는 그런인식이 있어서 꿈도 못꿨는데 말이죠 ㅎㅎ
던파가 어느샌가 인생게임이되어가고있네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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