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에게는 엄청 소중한게 다른 사람에겐 하찮은 혹은 귀찮은 혹은 버리고 싶은게 될수도 있지..
먹는걸 좋아 하는 사람에에 식욕은 아껴서 사용해야할 포인트 같은거겠지만 어떤 사람에겐 귀찮은 공복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거니까..
어떤 사람에겐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켜야할 소중한 투표권도 쿨하게 라는 이유로 버릴수도 있는거고..
없어질까 벌벌 떠는 목숨도 어떤이게겐 하찮은것이어서 스스로도 버려 버릴수 있는거니까..
인간이란 참으로 다양하고 다종하고 의외적이면서 균질적이지 못한 어떤것인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