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 이별의 위한 송가를 위하여

시험기간이지만 러브라이브.

뮤즈의 이별을 위하여 잠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저는 예전에도 썼지만, 뮤즈의 이별은 1차적으로는 상처라고 볼 수도 있죠.

팬들에 대한 배신감 슬픔, 아직 잊지 못하는 자들의 괴로움.

저는 이 점이 매우 슬프고 힘들지만, 보내줄 때는 마음 편히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별을 위한 송가를 우리는 불러 줄 때가 온 것 같네요.

우리가 붙잡는다고 과연 그들이 돌아 올 수는 없기에 우리는 뮤즈에 대하여 고마움을

우리가 느껴온 그들의 사랑을 다시 전달하고 더욱더 잊지 않기를 뮤즈가 있어서 행복 했다는

이별의 송가를 우리 모두 불러 줍시다..

뮤즈의 뒤를 잇는 다음 션샤인의 멤버들이 뮤즈의 큰 사랑을 이어 받을 수 있게 응원해요 우리

우리 뮤즈를 아름답게 사랑했던 것처럼

우리 뮤즈와 아름답게 이별하는 법을 배워요. 우리는 뮤즈를 사랑한 만큼 아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