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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던파 스토리보면 카르텔 스토리가 너무 아까움
게시물ID : dungeon_5722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_ㅡ)?
추천 : 1
조회수 : 45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2/05 23:21:31
카르텔 스토리를 잘 살려서 천계 던전 입장시 일러나오는거처럼 공성전이라던지

뭔가 더 질질 끌어도 좋은만한 스토리였는데 확 끝내버리니 많이 아쉽고 

그 전과 이후론 몬스터랑만 싸우니 카르텔이 너무 그리움

카르텔 수장 엔조시포가 그렇게 허무하게 죽고 사이보그로 나온것도 캐릭터가 너무 아깝고

레프트 스트라이트 닐스 관련 스토리나 세븐 샤즈 스토리 칠인의 마이스터 등등 
강화하는 미완성 넨건이나 만드는 아줌마가 천계랑 이어지는것도 한번 보고 싶었는디.....


대전이라는 스토리도 발상은 좋았는데 너무 뜬금포 칼로소라는 놈이 와서 갑자기 
사도가 어중간한 위치로 가버리고 갑자기 나이트가 튀어나와 주인공이 되버림
던파 스토리의 매력을 없애버린거 같아서

칼로소 개객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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