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들 가게 임대료는 내고 장사 하시나.. 싶네요.
사람이 너무 없어요. 그냥 한두명 설렁설렁 돌아다니는 정도.
물론 상인들도 온라인 매장 운영하시겠지만 오프라인 매장 사라지는건 진짜 얼마 안 남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용산까지 가서 부품이나 조립하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컴퓨터 아는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이
인터넷 가격 보다가 용산 가격 보면 당연히 성에 안 찰거 같네요.
되려 아에 컴알못이면 다른사람에게 부탁하거나(그래서 20만원 견적 받고 인터넷 스타가 되시거나)
그냥 삼성 엘지 이런데가서 완성컴 사겠죠.